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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W
조회 : 2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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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 및 사장님!
저는 가이버서비스 폰의 유료회원으로써 해외에서 한국으로 조그만 인터넷 비지니스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사업이 순탄치않은 관계로 서울 오피스텔을 폐쇄하고 가이버로 바꾸는 사이에 한 고객이 무척이나 화를 내며 가이버의 어떤직원 (남영주 씨)에게 화를 내며 사장을 바꾸라는 거예요. 그러나 영주씨가 침착하게 응대하고 메모를 잘받은 후 나중에 제가 직접 고객에게 전화걸어 보니 고객이 엉뚱한 사이트로 들어갔더라고요. 그날은 7월 17일 제헌절, 분명히 빨간 날인데도 고객과 침착하게 통화하여 화를 풀어드렸으니 정말로 너무 고마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고객도 전화받은 영주씨한테 정말로 사과한다고 전해달라고 하더군요. 사장님, 부디 저대신 영주씨 한테 ?있는것 좀 사주세요.
가이버 파이팅! 영주씨 탱큐!
캘리포니아에서
DW
P.S: 여기 정말 믿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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